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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지역별 명소

    정보 2021. 3. 16. 05:58

    어떤 겨울 보다 더 힘들었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 기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봄 꽃구경도 여지없이 랜선 여행을 해야할듯 싶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희망찬 봄 기운을 만끽하며 봄꽃의 대명사인 2021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지역별 명소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2~9일정도 봄꽃 개화시기가 이르게 찾아왔다고 합니다. 개나리와 진달래 같은 봄꽃들도 평년보다 나흘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전망했다고 하는데요. 꽃 피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2월과 3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 하거나 다소 높아 개화 시기도 평년보다 3~4일 정도 빠를 것 이라고 하네요.

     

    개나리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관목으로 분포지역은 한국, 중국 등 이고, 주로 산기슭 양지에서 많이 자라며 높이는 3m정도 입니다.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입니다.

     

    2021 개나리 개화시기는 3월15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12~19일, 중부지방은 3월22일~31일에 개화 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은 3월24일경 꽃망울을 터뜨릴 것 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절정시기는 개화후 약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 이므로 대략 개화일에서 일주일 정도 지난후의 날짜를 절정시기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개나리 명소, 산행지>

    응봉산, 안양천, 양재천, 중랑천 둔치 및 제방, 인천대공원, 오산 물 향기 수목원, 충남 용비지, 목포 유달산, 석모도 자연휴양림, 안왕산, 강천산 군립 공원 등이 있습니다.

     

    봄꽃 하면 개나리와 함께 가장 먼저 생각나는 꽃이 바로 진달래 인데요. 울긋불긋 핑크핑크한 색감이 너무 이쁜 꽃 입니다. 진달래는 두견화 라고도 하고 참꽃 이라고도 합니다. 두견화 라는 것은 중국 이름으로서 두견새가 울 때에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 기쁨' 이라고 하네요.

     

    진달래와 구별해야 할 꽃으로 산철쭉이 있습니다. 철쭉은 진달래와 비슷하여 얼른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의 깊게 살펴보면 철쭉은 꽃잎에 주름이 잡혀 있으며 엷은 자줏빛에 검은 점이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꽃과 꽃대에 끈적끈적한 점액에 있고 독이 있다고 합니다.

     

    또 진달래와 철쭉은 피는 시기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진달래가 먼저 피어서 질 무렵에 철쭉이 핀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남 밀양지방에서는 진달래꽃이 진 다음에 연달아서 핀다고 하여 산철쭉을 연갈래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2021 진달래 개화시기는 3월18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부산을 포함한 경남 남해안 지역, 그 밖의 남부 지방은 3월16일~24일, 중부지방은 3월24일~4월3일이 되겠으며 서울은 3월23일 경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진달래 명소, 산행지>

    여수 영취산 : 진달래 축제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 으로 특히 405봉쪽은 전체가 진달래로 덮이는 곳 입니다.

    대구 달성 비슬산 : 비슬산 정상에서 조화봉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은 봄에 진달래가 만발 하는 곳 입니다.

    서울 북한산 : 우이동에서 대동문으로 이어지는 진달래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그외에 강화 고려산, 인천 계양산, 인천 강화 헐구산, 가평 명지산, 안성 서운산, 이천 설봉산 등이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2021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지역별 명소 같이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이번 봄도 각종 축제가 취소 될거 같습니다. 다들 방역수칙 잘 지키시고 안전한 봄꽃 구경 하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웨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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