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띠별운세 궁금

▶새해 인사말 좋은글 여기서 확인◀

새해 인사말 좋은글 여기서 확인

 

2022년 임인년 띠별운세

숨가쁘게 달려온 2021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은 임인년으로 '임인'은 육십갑자 중에 39번째에 해당됩니다. 임-검은, 인-호랑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검은 호랑이띠(흑호)의 해 입니다. 검은 호랑이띠는 리더십과 독립성이 강하며 열정적이고 큰 야망을 이룰수 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의 특성처럼 새해에는 열정적으로 도전해서 멋지게 꿈을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미로 보는 2022년 임인년 띠별운세 준비해봤습니다. 마음가짐을 바꿔야 인생을 바꿀수 있고 마음가짐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낡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롭고 멋진 습관을 들이는 것 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습관을 몸에 지니게 됩니다. 매일 행하는 행동의 약40%가 의사결정이 아닌 습관 때문이라고 하네요.

 

나폴레옹의 말 중에 '우리들의 습관의 씨앗은 성격의 열매를 만들어내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를 맺게 한다.' 라는게 있습니다. 습관이 우리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씨앗임을 기억하고 새해에는 좋은 습관을 들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쥐띠

미련한 생각과 행동보다 때에 맞는 행동으로 당장의 현실에 맞는 처신이 이득을 볼 것이니 아깝다 드는 생각에 손해가 깃들 것이며 이때다 하는 생각에 풍족함이 따라오니 빠른 두뇌 회전과 결단력이 풍요로움을 가져다줄 운세라 하겠습니다. 고민은 짧게 하고 할 말은 빨리 하는 것이 매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소띠 

소띠의 특징인 우직함과 성실함이 주목을 받게되는 운세라 할수 있겠습니다. 대체로 개인적인 어려움보다 주변인의 곤란함이나 속한 집단의 변화 속에 발생하는 난관을 마주하기 쉬운 환경이라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게 되거나 기회를 얻을수 있음으로 자신의 안녕만을 추구하기보다 대승적 결단과 진취적인 행동으로 값진 결과를 끌어낼수 있겠습니다.

 

호랑이띠

재미로 보는 2022년 임인년 띠별운세 올해의 주인공 호랑이띠 입니다. 먼길을 떠난 외로운 범이 드디어 보금자리로 돌아와 여행의 피로와 노고를 풀수 있는 안락한 시간대라 할수 있으며 혼자 감당하던 어려운 일을 모두의 힘드로 이겨내는 기쁨이 있는 형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만나거나 협조를 구하는 일, 추진력을 얻음으로써 더 큰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계기를 만나는 것을 기대해 볼수 있는 심기일전의 운을 맞이하는것이 올해 범띠들의 총운이라 하겠습니다.

 

토끼띠

동트는 이른 새벽에 나온 토끼가 이슬을 맛보는 기쁨을 누리는 형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기에 더욱 강한 돌파력으로 대응하며 좋은 일에는 누구보다 돋보이게 되므로 작은 움츠림은 전화위복으로 상승을 위한 움츠림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에는 서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의 꾀는 주변을 살피는 큰 귀와 눈이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에 상황을 먼저 살피는 것으로 옹달샘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토끼띠의 총운이라 하겠습니다.

 

용띠

올해는 움츠린 몸을 펴고 하늘을 향해 승천하는 용의 형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필생의 숙원이라 할 수 있는 원대한 소망입니다. 쉽게 생각하는 자세나 산만함은 자칫 좋은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절대 가벼운 자세로 임하지 않는 것이 모든 면에서 이롭다고 하겠습니다.

 

뱀띠

이제 막 부화한 뱀이 어미와 함께 먹이 사냥을 배우는 것과 같은 형상입니다.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시기이기도 하며 낯선 것들과 막막함을 마주하는 심적 부담이 있을 수는 있지만, 성취욕과 결과물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재능과 지혜를 넘어서 경험과 도전의 미덕으로 운을 확장하는 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말띠

목마른 준마가 긴 갈기를 휘날리며 목을 축이러 달려가는 형상과 같습니다. 대인관계에서 뜻이 통하는 지기를 만나거나 오랜 벗과 조우하여 서로를 돕는 일이 생기거나 일적으로 호흡이 잘 맞는 동지를 만나게 되는 등의 인간관계에서 행운이 작용하여 목적하는 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운이라 하겠습니다.

 

양띠

잔잔한 바다에 고깃배를 띄우고 서산 해를 넘기는 풍광입니다. 풍요로움과 환경의 안락함이 주어지는 운이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성취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양띠 운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이어나가는 것과 함께 물질적인 풍요로움만 추구한다면 인간관계에서 정이 소실될 수 있으니 조화롭게 처신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원숭이띠

날랜 원숭이가 가지를 옮겨 다니며 과일을 탐하는 것과 같은 형국입니다. 여기저기 다닐 일이 많아지거나 재물이나 의식주의 풍요가 따르는 운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바쁜 만큼 번창하고 발전하지만, 노는 만큼 손실 또한 따르게 되니, 몸이 고달픈 만큼 풍성함이 쌓여갈 것이며, 몸이 편하면, 쌓인 식량이 줄어들고 근심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는 운수라 하겠습니다.

 

닭띠

오색이 찬연한 꽁지깃이 하늘을 향해 우뚝하고 머리 위엔 붉은 관을 이고 산 정상을 성큼성큼 올라가는 형국으로서 올해는 의도한 목적을 성취하거나 그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는 운수입니다. 성공과 성취는 눈앞에 있지만, 음양의 조화로움이 중요하니 결과물과 더불어 인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개띠

메마른 가지에 물이 올라 봉우리를 맺으니 기다림에 따르는 답례요, 하늘이 정한 운수대로 흐르는 결과라! 마침내 소망하는 일이 성사를 보게 되거나 가까운 친인들과 웃는 일이 많아질 괘라 하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은 긍정적이지만, 인간관계에서의 지위 다툼이나 위계서열에 따른 갈등이 과정 중에 있을 수 있으니 현명한 처세술이 요구될 수 있겠습니다.

 

돼지띠

작은 일에 더러 낙심하고 아쉬운 발걸음이 있을지언정 큰일은 모두 성사되니 마지막에 영광이 빛나는 형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계획하고 큰 걸음으로 나아간다면 아주 어려움은 없겠지만, 사소한 것에 치중하고 멀리 보지 못한다면 내 손에 떨어지는 복이 작아질까 두렵습니다.

 

 

자, 여기까지 재미로 보는 2022년 임인년 띠별운세 알아봤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본인의 마음가짐에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올 한해도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